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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금금리 가장 높은곳 연3% 있더군요

( ᐛ )ᕗ 2018. 10. 29. 12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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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다 내 돈을 맡겨야 효율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을지 고민되는 시대입니다.  자산이 넉넉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불안하죠.  예금금리 가장 높은곳이 어디인지 찾아봤더니 은행에서는 우체국이 세전금리 1.9% 여서 천만원을 1년동안 예치할 경우 이자는 약 16만원 정도 되더군요 

2위가 시티은행이며 정기예금 1년 금리가 1.55%이고 천만원 예치시 세후수령이자는 약13만원 정도 됩니다.  수협과 제일은행도 이와 비슷한 금리를 제공하고 있구요  대구은행 1.46% 국민은행 1.30%순이네요 




저축은행 중에는 1년 예금금리가 경남 동원제일저축은행이 2.83% 광주 더블저축은행 2.80%  충남 세종저축은행이2.78%순입니다  신협도 마찬가지로 지점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요 2.3%~ 최고금리 3%까지네요.  공주중앙신용협동조합의 한아름정기예탁금이 세전금리 3%로 1위네요. 



이 외에도 종금사 예금 적금 상품도 인기가 있으므로 다양하게 비교해보시고 예금금리 가장 높은 곳 혹은 혜택 좋은 곳을 골라서 저축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  

내년이면 마흔세살.. 금새 한 해가 지나가고 또 새로운 해가 오네요 .  우리 큰 아이가 요즘 들어 기특하게도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.. 그러나 요즘은 고민이 참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.  넉넉하다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 줄 수 있겠지만 앞으로 나이 오십을 준비해야 하고 노후도 신경써야 하고 건강도 챙겨야 하고 아이들 대학학자금에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늙어가는것만 같아요 ㅠㅠ



내게 소비하는 것을 좀 더 줄여야 할 것 같아요 . 그동안도 뭐 많이 쓰지도 못했지만 ㅋㅋ  더 잘살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풀어나가야겠죠.  예금금리 가장 높은곳도 비교해보고 부가혜택이 있는 예금상품도 잘 찾아보면 특판으로 괜찮은 상품들이 나올 때가 많더라구요.


저는 은행 예금 뿐 아니라 적립식펀드투자와 적금, 신협적금, 저축보험 등을 골고루 분산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. 조금씩이지만 이렇게라도 분산해서 모으니 오히려 더 오래 유지가 가능하더군요.  

무엇을 잘 지키고 무엇을 버리면서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은 시간들입니다.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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